사다놓은 닭가슴살..
무얼할까 생각하다
정선생님 일찍 퇴근한 저녁에 만들어준
닭강정....
두번 튀겨서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하구...
ㅎㅎ
여러가지 양념들이 들어가서 더 맛있는 소스에 버무려주니
남편이 너무 잘 먹어 주셨다는...
집에서 만든 통닭무랑 같이 먹으니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다.
ㅋㅋ
자주 만들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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