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아빠와 bonding 중.....

JACKIENOYA 2011. 5. 10. 03:00

 

너무 바빴던 토요일...

초롱이가 일년에 두번 맞는 예방접종 하는 날...

ㅎㅎ

주사 맞으면 목욕을 이틀 정도 못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우리 아들은 목욕을 했다는...

 

오후에 주사 맞고 피곤하신 우리 정초롱군...

아빠 팔에 딱 끼어서

잠 주무실 준비중이다...

ㅋㅋㅋㅋㅋ

 

초롱아,

오늘 수고 했어.

졸려 보이는데, 푹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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