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빴던 토요일...
초롱이가 일년에 두번 맞는 예방접종 하는 날...
ㅎㅎ
주사 맞으면 목욕을 이틀 정도 못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우리 아들은 목욕을 했다는...
오후에 주사 맞고 피곤하신 우리 정초롱군...
아빠 팔에 딱 끼어서
잠 주무실 준비중이다...
ㅋㅋㅋㅋㅋ
초롱아,
오늘 수고 했어.
졸려 보이는데, 푹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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