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진짜 오래간만에 만들어 본 푸들 두마리...
지금까지 한 다섯 마리 이상 만든것 같은데,
다들 선물로 입양 보내구,
내것은 하나도 없었다는...
뭥뭥흠...
뭔일이래...
노랑이와 파랑이...
넘 이쁜 아이들...
만들고 나니 엄마랑 동생이 생각나서
이 아이들도 보내기로 했당...
이젠 눈 감고도 만들수 있는 푸들...
내건 이제부터 만들어 봐야지...
^^
'Beads-스티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코와 브라우니 ^^ (0) | 2011.11.03 |
---|---|
또 한마리의 이쁜이 ^^ (0) | 2011.11.03 |
선물용 복주머니들 ^^ (0) | 2011.10.25 |
꼬까신 ^^ (0) | 2011.10.25 |
올록볼록 스티치 팔찌 ^^ (0) | 201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