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아래 깔아놓은 신상 매트...
흠..
우리 초롱이가 너무 사랑한다.
ㅋㅋㅋ
자기 친구 seal도 가져다 놓구
엄마한테 받은 일용할 껌도 하나 가지고
궁뎅이만 보이구 있는 아이..
그렇게 좋은거야??
^^
아빠 퇴근하시기전,
저녁밥 지으시는 엄마를 보며
또 이렇게 앉아 있는 아이...
ㅎㅎㅎ
You must be in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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