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돌아다니다 우연히
사놓은 새장 하나...
너무 이뻐서 나무 스티커랑 페인트들이랑 다 사놓았었는데,
이제야 "뺑끼질"을 해주었다.
ㅎㅎㅎ
페인팅 너무 매력있는...
이쁘게 두번씩 칠해 주시구,
이쁜 나무 스티커들 붙여 주시구...
넘 이쁜 새장 탄생...
지금은
방 하나에 장식으로 놓았는데,
넘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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