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것들 만들때보다 손이 더 많이 가는 미니들...
작아서 나중엔 손에 쥐까정...
흠...
ㅋㅋ
그래도 너희의 매력은 참 대단하다는...
얼마전 엄마가 보내주신 패키지 중 하나인데,
많이 만들어 선물하기 넘 좋은거 같다.
ㅎㅎㅎ
우리 초롱이 엄마 쳐다보며 기다리고 있네??
또 배 고파??
결국 인내심에 한도를 느끼고
엄마한테 매달리는 우리 아들..
ㅋㅋㅋ
알았어...
질투 좀 그만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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