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크리스마스 이브에 목욕 스케줄이 잡혀서
아침부터 고생한 우리 애기...
미안혀...
그래도 아줌마가 목에 정체모를 리본도 달아주구,
아빠가 이쁜 무스도 사줬으니까
좋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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