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바쁘고,
요즘 너무 수상하단다.
너두 느끼는게지??
^^;;
혼자서 이불 둥글게 해서 둥지 만들어놓구
혼자 잠 청하는 내 쉬끼...
너 보구파서 워째??
아빠랑 싸우지 말구 잘 있어야 해...아가?
근데,
엄마 공항에서 빠꾸 오라이 해서 올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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