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요즘 농사(?)를 짓는다고
뒷마당을 왔다갔다 하다보니
파리가 들어올 때가 있다.
비행하는 애들 싫어하는 우리 초롱이는
그럴때마다
이층으로 도망가서 방들마다 돌아다니며
난동을 부리다 온다는..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파리 한마리로 인해
있는힘 없는힘 다 쏟아부어
난리를 하고 내려오신 이분...
것도 엄마가 파리를 죽였다는 소리를 듣고...
ㅎㅎ
힘들어 보이지만 넘 이뻐서 사진 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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