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동생과 마플을 하는데,
"언니 오늘은 뭐했어?" 하고 묻는 그녀에게...
"어... 나 오늘 빨래 널었어!"
ㅋㅋㅋㅋㅋ
글치..
넘 이쁜 빨래를 했지..
빨랫줄 거느라 좀 고생 했지만...
ㅎㅎ
미쿡은 드라이기에서 빨래를 건조하기 때문에
이런 광경은 보기 힘들다는...
그래도
가끔 날씨가 좋은날은
바람에 살랑대는걸 보면서
커피 한잔도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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