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노동절 주말에
초롱이 생일 축하겸 다녀온
17 Mile~~
우리가 좋아하는 드라이브 코스 이기도 하고.
바다를 넘 좋아하는 초롱이 덕에
코에 바닷바람 좀 넣고 왔다.
ㅋㅋㅋ
연휴라 사람들이 많았지만,
초롱이는 얼마나 흥분해서 뛰어 다녔던지..
돌아 오려고 할때는
찡찡쨍쨍....
ㅎㅎㅎ
초롱아...
그렇게 좋아?
가까우니까 자주 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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