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제이맥스 갔다가
아빠가 찾아서 데리고 온 아이...
초군이 만큼
토실한 궁뎅이를 자랑하는 이쁜 아이다.
ㅋㅋㅋ
초롱이가 보통 좋아하는 아이를
입에 물고 산책도 시켜주고 해서
좀 자그마하면 더 좋은데,
이뻐서 사다 주었다는...
아니나 다를까
이 큰 코끼리군을 입에 물고
꺽꺽 거리면서 다닌다.
입도 아프실텐데...
그래도 이뻐?
초롱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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