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동생이 보낸 소포를 픽업 하러 갔다가
오래간만에 딴데로 새서
쇼핑 좀 했다.
ㅋㅋㅋ
우리 초롱이는 엄마가 나간다구 덜덜 떨구...
으이구,
내 쉬끼...
기껏해야 한달에 한번 정도 혼자 두고 나가는데,
널 우짜노...
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아카시아 꿀도 사고,
파스타 우아하게 먹기 좋은
이쁜 그릇들도 좀 사구...
히히
거기다 한국에서 온 소포까정...
음..
아름다운 날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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