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맘에 드는 화초를 찾다가
중간에 들꽃 씨들도 뿌려보구
꽃들 진 다음에 갈아 엎구....
상추도 키워보구...
토마토도 키워보구...
기나 긴 방황(?) 끝에
드디어
생명력 짱에
손 많이 가지 않는 아이들을 찾았다.
ㅎㅎㅎㅎ
색들도 여러가지라 너~~~무 좋아.
4개 $10에 세일하길래
데려다가 심었더니 꽃이 만발...
음...
너희를 만나기 위해
그리 긴 방황을 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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