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색 뽁실이 천은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아인데,
맘에 드는 짝을 만나서 초롱이 이불 만들기로...
ㅎㅎㅎ
양면이라 이래도 따뜻하고, 저래도 따뜻하고..
만들어서 깔아줬더니
기다렸다는듯이
올라앉기...
ㅋㅋㅋ
귀여운것...
맘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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