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롱

엄마 가운 뒤집어 쓰시구...ㅎ

JACKIENOYA 2013. 12. 24. 03:58

 

작년까지만해도 옷장에서 자고 있던

나의 robe....

올해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아침엔 꼭 입어줘야 한다.

ㅎㅎㅎ

 

보들보들한게 맘에 드는지

뒤집어 씌워주니 아주 잘도 자더라는...

이젠 엄마옷도 탐내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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