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해도 옷장에서 자고 있던
나의 robe....
올해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아침엔 꼭 입어줘야 한다.
ㅎㅎㅎ
보들보들한게 맘에 드는지
뒤집어 씌워주니 아주 잘도 자더라는...
이젠 엄마옷도 탐내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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