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라운저에 앉아서 바느질을 많이 하는편이다.
편하기도 하지만,
초롱이가 항상 엄마 옆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
책상에서 작업을 하면 늘 옆에 서서 찡찡 쨍쨍...
안아주세요~~~~~
ㅋㅋㅋ
재단한다고
일어났다 앉았다 귀찮아서 마련한
overbed table...
원래는 접이용 미니테이블을 살까 했었는데,
힘이 없을것 같았다는...
ㅎㅎ
이 테이블 너~~~무 좋다.
무거워서 조립하는데 땀 좀 흘렸지만,
그만큼 튼튼해서 좋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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