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Overbed Table~~

JACKIENOYA 2014. 1. 9. 05:08

 

보통 라운저에 앉아서 바느질을 많이 하는편이다.

편하기도 하지만,

초롱이가 항상 엄마 옆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

책상에서 작업을 하면 늘 옆에 서서 찡찡 쨍쨍...

안아주세요~~~~~

ㅋㅋㅋ

 

재단한다고

일어났다 앉았다 귀찮아서 마련한

overbed table...

원래는 접이용 미니테이블을 살까 했었는데,

힘이 없을것 같았다는...

ㅎㅎ

 

이 테이블 너~~~무 좋다.

무거워서 조립하는데 땀 좀 흘렸지만,

그만큼 튼튼해서 좋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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