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여동생 미쿡 오셨다고
온가족 상봉...
ㅋㅋㅋㅋㅋ
식사하고 디저트 먹고
한참 수다 떨다 헤어졌다는...
올케가 엄마랑 동생 선물 사면서
내것도 샀다네?
난 왜?
덤으로 얻었다.
히히히히
원래 다른 향수들은 머리 아파서
불가리 향수들만 쓰는데,
이 아이 넘 맘에 든다.
머리도 안 아프고
향도 너무 좋구...
블링블링 붙은 데이지들도 넘 맘에 들고...
향이 나를 연상케 해서 샀다는데....
고마워..올케...
잘 쓸께..
말 나온김에 거품 샤워 하고 올게....
뿅~~~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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