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빨래를 심히 해준 날...
장을 보다가 눈에 들어온 작은 부케 하나를 샀다.
집에 와서
자고 있던 vase 깨워서
꽃 꽂아줌...
ㅋㅋㅋㅋㅋ
아...
딱 봄이에욧~~~
하는구나...
^^
혼자 심심해 하던 죽순이에게
친구를 선물해 주었다.
흐흐흐
너희들 제법 잘 어울리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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