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오래간만에...

JACKIENOYA 2014. 4. 15. 13:55

 

 이불빨래를 심히 해준 날...

장을 보다가 눈에 들어온 작은 부케 하나를 샀다.

집에 와서

자고 있던 vase 깨워서

꽃 꽂아줌...

ㅋㅋㅋㅋㅋ

 

아...

딱 봄이에욧~~~

하는구나...

^^

혼자 심심해 하던 죽순이에게

친구를 선물해 주었다.

흐흐흐

너희들 제법 잘 어울리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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