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를 데리고 코스코에 들어갈수가 없어서
남편 혼자 투입...
ㅎㅎㅎ
새우튀김이 먹고싶다며
2 파운드나 자랑스럽게 사오심...
ㅋㅋㅋㅋㅋ
2 파운드인데, 24개 밖에 안되는
무지막지하게 실한 왕새우들을 열심히 튀겨 주었다.
넘 맛나다잉...
^^
튀김 하는데 도움을 주신 인덕션 쿡탑과
르쿠르제에게
감사드립니다.
크하하하하하
'Cooking & Ba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 싸랑해.. 감자조림 ^^ (0) | 2014.05.18 |
---|---|
통닭무랑 만두랑~~ (0) | 2014.05.09 |
요즘 남편 아침 ^^ (0) | 2014.04.15 |
일요일의 저녁 ^^ (0) | 2014.04.15 |
사라 우동 ^^ (0) | 2014.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