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항상 다니는 바닷가 코스...
17마일부터 해서
카멜 비치로 돌아오기...
우리 초롱이가 너무 좋아한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야
우리집의 어린이 이자
어른이신
정초롱군과 코스를 찍고 왔다.
ㅋㅋㅋㅋ
차디 찬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바닷물 테라피를 받고 왔다는...
너무 행복해 보였던 우리 애기...
좋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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