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에 있는 침대를 먼저 샀는데,
너무 좋아해서리
이층에도 하나 마련해 주었다.
매일 엄마, 아빠랑 자느라 치이는거 같아서...
ㅎㅎㅎ
orthopedic한 침대에
앞에는 cool pad...
여름엔 더워서 이게 꼭 있어야 배를 간간이 식혀줄수 있다.
ㅋㅋㅋㅋ
너무 좋아하는 우리 초롱이...
매일 얼마나 편히 자는지..
한가지 아쉬운점...
엄마, 아빠랑 같이 안주무셔 주신다.
우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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