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초롱이가 제일 좋아하는 곳...
17마일 & 카멜비치...
생일날 휴가내어 가지 못해 미안하다고
좀 시간이 흐른뒤에 찾게 되었다.
천천히 놀려면 주중에 가야한다고 아빠는 휴가 내심...
ㅎㅎㅎㅎㅎ
운전하시는 아빠한테 매달려서
선장놀이 해 주시구...
코에 바람 킁킁거릴 정도로 넣어주시구...
^^
이번엔 엄마한테 안겨서
"아빠 달려~~" 놀이 삼매경...
크하하하하
초군이 안고 사진 찍어대느라 나 고생하심...
^^
돌아오는 길엔 아빠한테 안겨서 푸~~욱 주무심..
ㅋㅋㅋㅋ
어때 풀코스 뛰니까?
어쩜 그렇게 좋아하시던지...
더 자주 데려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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