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자수집 할머니가
내가 만든 비드제품들을 가게에 놓고 팔겠다고 하셔서
조금씩 만들어 갖다두고 팔게 되었다.
ㅎㅎㅎ
처음 가져다 놓은 15개 중에 하나...
반응이 어떨까 싶었는데,
벌써 팔리고 없다네...
히히
이제 더 만들어야 하는데,
내가 하고 싶은거 하랴, 만들어 대랴...
흠..
하루가 짧다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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