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아빠랑 산책하다 찍은 사진들...
이제야 올림...
크흐~~~
동네에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
아찌들이 말들을 타고 다녔었다.
난생 처음으로 말들을 본 우리 초롱이...
무서워서 앞으로 가진 못하고
엉덩이 쑥 빼고 쳐다보고 있음...
ㅋㅋㅋㅋㅋ
나중에 말들이 멀어지니까 조금 짖더라는..
이런....
겁도 많고 호기심도 많고...
흠...
너두 참 힘들게 사는구나...
크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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