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

최근에 완성해서

자수샵에서 사진 촬영까지 마치신 아이...

ㅎㅎ

여태껏 만든 미라빌리아 작품들에 비해 크기가 많이 커서

시간도 족히 석달은 걸린거 같다.

매일은 안했지만서도...

ㅎㅎ

오밤중에 왕자 보러 집 나갔다 온 지지배....

ㅋㅋㅋㅋㅋ

드레스가 비즈들로 장식 되어서 정말 화려하다.

일부러 남색 리넨에 수놓았는데,

어두운 천이라 힘은 더 들었지만 그만큼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거 같다.

이뻐이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