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 아줌마들이 좋아하고 많이하는
니들포인트라는 자수를 해봤다.
캔버스라는 빳빳한 판에
여러가지 실들로 자수를 놓은것...
내가 한건 실들이 좀 굵어서
처음엔 손목 나가는줄...
ㅎㅎㅎ
그래도 이것만의 재미가 있는거 같다.
관건은 실의 결을 이쁘게 놓아야
결과물이 곱다는 것...
그래도 아직까지 난 십자수가 좋다네..
ㅋㅋㅋ
'Needlepoint Canva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핑크핑크 드이어 완성... (0) | 2024.04.04 |
---|---|
이 아이도 작업중~~ ㅋ (0) | 2021.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