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lepoint Canvas

첫번째 니들포인트 캔버스 작업 ^^

JACKIENOYA 2016. 8. 5. 13:22


미쿡 아줌마들이 좋아하고 많이하는

니들포인트라는 자수를 해봤다.

캔버스라는 빳빳한 판에

여러가지 실들로 자수를 놓은것...


내가 한건 실들이 좀 굵어서

처음엔 손목 나가는줄...

ㅎㅎㅎ

그래도 이것만의 재미가 있는거 같다.

관건은 실의 결을 이쁘게 놓아야

결과물이 곱다는 것...


그래도 아직까지 난 십자수가 좋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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