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의 방앗간인 TJ Maxx 에 갔더만
이 아이가 착한 가격 자랑하며 떠~~억...
헐...
ㅋㅋㅋㅋㅋ
골드 손잡이를 처음 본 난
그눔의 사랑에 또 빠져버렸다.
"이 죽일놈의 사랑"
갑자기 드라마 제목이 생각나는건 뭰가....
전에 르쿠르제 같은 모양의 아이는
도네이트 했기에
명목이 생겼쟈나....
이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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