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전시회...
전시 3일전에
작품들을 가져다 드렸더니
이렇게 이름까지 붙여 놓으시고
이쁘게 벽에 전시를 해주셨다.
우앙...
알흠다운 비주얼이야...
ㅎㅎㅎ
거의 한달간 전시를 했는데,
너무 뿌듯했다는...
2년반의 나의 삶을 보여준 느낌...
^^
남편은 이런건 꼭 들어가 봐야한다며
아들까정 들고 들어오심...
히히
조금 부끄러운데?
ㅋㅋㅋ
초군은
주인 할머니의 늦둥이 아들 Jack 이랑 인사를 나누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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