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다주신 황태들....
이제 얼마 안남은거 같은데...
흠...
그래도 남편이 좋아하니까
열심히 껍질 벗겨서
촉촉하게 재어 놓았다가
양념 발라 살짝 구워 주심...
ㅎㅎㅎ
너무너무 부드럽고 촉촉해서 맛있었다.
^^
'Cooking & Ba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싸랑해, 해파리냉채 ^^ (0) | 2017.08.22 |
|---|---|
| 잡채덮밥과 미역초무침 ^^ (0) | 2017.08.22 |
| 뒷마당에서 수확한 레몬으로... ^^ (0) | 2017.08.17 |
| 오뎅국에 투하된 미니 만두들 ^^ (0) | 2017.08.17 |
| 용두동 쭈꾸미 ^^ (0) | 2017.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