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중간에 시계알이 끼워져 있었던 아이...
시계는 하나만 주구장창 차고 다니는 스탈이라
이러다 이 아이 빛을 못보게 될거 같아서
시계알을 빼 버렸다.
ㅎㅎㅎ
빼고 보니 목걸이로도 가능하고
더블 레이어 팔찌로도 가능하고...
흠... 딱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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