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쁜 우리 쉬끼..
아빠는 코스코 들어가구
뒷자석에 놀러간다 하길래 옮겨 줬더만
그래도 심심하단다.
다시 앞자리로 오겠다는걸 미루고 있었더니
저리 슬퍼 보이심...
무서워서 혼자는 못건너 온다는....
크하하하
전에 허리 꼬고 너 안아 옮기다
어깨 나갈뻔 했어...
아직도 정상이 아냐...
꼭 이래야해???
그래도 너무너무 이쁜걸?
우리 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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