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매년 한번밖에 안피는 난 종류가 있었는데,
지난해 비도 많이 오구 추워서 그랬는지
상태가 안좋아졌었다.
그래서 봄에
가드닝 해주시는 아저씨께 부탁해서
빨간 장미 3개랑 하얀 아이 2개를 심어줬다는...
한 두달 있었더니
아이들이 많이 자라서 꽃도 많이 피었다.
무럭무럭 자라다오...
넘 이뻐~~~
^^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엔 남편의 장난감 ㅋ (0) | 2017.08.30 |
---|---|
풀들 ㅋㅋ (0) | 2017.08.29 |
도서관의 봄 ^^ (0) | 2017.08.22 |
배트맨 구름 ㅋㅋ (0) | 2017.08.22 |
야호.. 간식타임 ^^ (0) | 2017.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