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남편이 사다준 바베큐 ^^

JACKIENOYA 2017. 8. 30. 14:21


남편 회사 카페테리아 메뉴로 가끔 올라오는

돼지 등갈비 바베큐....

내가 좋아하는 고기라

여기저기 많이 먹어봐서 아는데,

음..

이 아이들 최고다!!


건들기만 해도 살이 뼈에서 떨어지도록 연하고

소스도 달지 않고 딱 좋고.

덕분에 메뉴에 올라올 때마다 남편이 수고를 해야함..

땅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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