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초롱이한테 목욕하자고 장난치는 우리 정선생님...
애한테 쓸데없이 스트레스 주지 말라고
나한테 그렇게 혼나면서도 개무시...
ㅋㅋㅋㅋㅋ
우리 초롱이는 아빠가 그럴때마다
온몸으로 앙탈을 부린다.
둘이 매일 저녁 이렇게 한바탕 한다는..
그 와중에도 우리 초롱이는
에궁 이뻐라...
온 몸뚱아리가 매력적이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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