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수 완성한 아이를 액자로 만들었다.
너무 크고 무거운 액자들은 싫어해서
이번에도 간단하게 캔버스에
내일이 없는 것처럼 stapler로 꽂아주심...
ㅋㅋㅋㅋㅋ
현관문 바로 앞에 걸어주었다.
Home Sweet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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