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에서 만든 달걀프라이를 보고
나도 오믈렛 같이 만들어 보았다.
마사고도 넣고
파래 가루도 조금 넣어주고....
약한 불에 조금 덜 익은 상태로 만들었더니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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