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남가주에 살 때는
정말정말 맛있는 일본라면집이 있었다.
한달에 두세번 갈 정도로 맛있었는데,
여기로 이사온 후 그런 라면집을 찾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
여러곳을 다녀도 거기만한 곳은 없더이다.
가까운데 마침 한곳이 있길래 남편과 테스트 하러 감...
라면 베이스랑 면종류랑 들어가는 토핑들이랑 다 골라야 한다.
귀찮음...
ㅋㅋㅋㅋㅋ
내건 매운거..
남편은 된장소스를 베이스로 했는데,
남편것이 더 맛있었다.
전에 먹었던 그 맛은 찾지 못했지만,
가끔은 가게 될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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