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 위에 양념한 토비코를 얹어서 구워주었다.
전에는 홍합껍질에 하나씩 얹어서 구워 먹었었는데,
점점 귀찮아짐....
ㅋㅋㅋ
잠깐 10초 방심한 결과 위가 조금 그을렀다.
떼어 버리려고 먹어보니
그게 더 맛나네???
@@
음...
너무 사랑하는 너...
홍합 또 사러가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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