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무말랭이....
솔직히 이 레서피는 나도 너무너무 좋아한다.
먹어보고 맛에 반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ㅎㅎㅎ
보통 무말랭이 200g 으로 만들면
양이 제법 많아서 아는 분들과 나눠 먹었는데,
이번엔 400g 이나 만들었다.
남편이 김치처럼 먹고 싶다해서...
ㅋㅋㅋ
오늘도 오도독 오도독...
잘도 씹어 드시네요, 정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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