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설겆이를 하고 있는데,
똑똑똑....
문을 열어보니 우리 앞집 이웃인 Carmen....
"For you!"
하면서 복숭아 한 봉지를 건네 주더라는...
ㅎㅎㅎ
그녀의 뒷마당에 큰 나무가 여럿 있는데,
그중 하나가 복숭아 나무였나 보다.
솜털이 보송보송한 복숭아를 잘 씼어 먹어보니
너~~~무 킹왕짱 맛나...
역시 집에서 키운 아이들이 맛있다.
Thanks, Carm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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