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성한 나의 대작...
Villa Mirabilia...
야호~~~~
ㅎㅎㅎ
파란 눈을 가진 여인의 옷은 왜이리 화려하고 풍성한건지...
너 옷 입히느라 무지 고생했어, 지지배야...
ㅋㅋㅋ
다행히 비딩은 많이 없어서 반나절만에 끝냈다.
방패같은 모양의 플래크도 너무 이쁘고 맘에 든다.
^^
다림질 해서 식탁 위에 펼쳐보니
사이즈가 움마야...
역시 네가 크긴 컸구나...
그니까 오래걸렸지...
엄...
다른 대작들은 천천히 하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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