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초롱이는
내가 십자수 작업 할때 자는걸 너무너무 좋아한다.
세상 모르고 잔다는...
ㅎㅎㅎ
별걸 다 나 닮은거 같어...
나두 밤에 어둡고 조용할때 자는거 보다
환할때 다른 생명체가 살아 움직이는 걸 느끼면서 자는걸 좋아한다는...
아님 TV를 틀어놓고 자던가...
덜 무서워....
크하하하하
그나저나
초롱아, 너 그렇게 자면
밤에 엄마 자꾸 깨우잖어...
네 덕분에(?) 엄마 명이 줄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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