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작년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름 피크닉...
아침에 초롱군을 동네 한바퀴 돌리고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한 네시간 동안 다녀옴...
ㅋㅋㅋ
오래간만에 사람들도 많이 보고
밥도 잘 먹고 돌아왔지만,
난 역시 집순이...
4시간 놀다와서
계속 주무심...
크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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