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침대는 내 의자 옆쪽에 가까이 있는데,
언젠가부터 엄마 책상 밑에 있겠단다.
ㅋㅋㅋ
자꾸 바닥에 앉아 있어서
결국 작은 침대를 놓아 주었다는...
내 다리 옆에 딱 붙어서 이러고 있는 아이...
너무 웃긴 초롱이...
조만간 옆에 있는 물건들 치워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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