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할때 계속 서서 엄마 보는 애가 맘에 걸려서
초롱이를 붕붕카에 태워서 곁에 두었다.
ㅎㅎㅎㅎㅎ
편안하게 앉아서 엄마 구경하는 우리 애기...
너두 편하고
엄마 맘도 편하고...
조금만 기다려...
빨리 하고 맛난 간식 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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