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들을 하면서
손, 팔, 어깨를 많이 써서 그런지
힘이 많이 없어지심....
그래서 장만한 덜 무거운 그릴....
사실 그냥 이뻐서 사고 싶었음....
ㅋㅋㅋㅋㅋ
남편이랑 둘이 고기 구워 먹을때 쓰기 딱 좋은 사이즈....
조만간 만나자,
나의 미니 이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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