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에 살게 있어서 갔다가
우연히 얘를....
아니 얘와 얘 친구들을....
ㅋㅋㅋ
냉동 섹션에 있던
치즈케잌 팩토리 냉동 치즈케잌들....
음...
아무 생각없이 잡았다는...
계산대에 계신 아주머니가
맛있어 보인다고...
몇개나 든 거냐고...
난 모른다고....
그냥 그림만으로도 난 만족했다고.....
아주머니는 쓰러지실뻔...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와서 보니 네가지 종류가 두개씩 들어 있어서
아주 야무지게 낱개 포장해서 냉동고에 이쁘게 넣어 둠...
처음 꺼내 먹은 아이...
Praline 인가??
이름이 뭐 그리 중요하겠어....
맛나다는게 중요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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