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TV 시청 하면서 비딩 좀 하려 하는데,
우리 초롱이
이러구 있다.
ㅎㅎㅎㅎㅎ
엄마한테 딱 붙어서
움직일 생각 일도 없으심....
ㅋㅋㅋ
초롱아,
엄마 아무것도 하지마??
초롱이랑만 있어??
아구 이쁜 내 쉬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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