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g 이불을 세일 하길래
초롱이 하나 사주었다.
ㅎㅎ
도착해서 사이즈 보느라 풀었더니
우리 아드님은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
초롱아,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일어나~~~
엄마가 빨아서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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